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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le<way_to<computer_museum>>forward<perfect>;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 NEXON COMPUTER MUSEUM
웰컴스테이지 내 AppleⅠ 위치도 AppleⅠ PC 5150 엥겔바트 마우스 바람의나라
웰컴스테이지 내 PC 5150 위치도
웰컴스테이지 내 엥겔바트 마우스 위치도
웰컴스테이지 내 바람의나라 위치도

1층 웰컴스테이지는 브렌다 로럴(Brenda Laurel)의 동명의 저서 『컴퓨터는 극장이다』에서 모티브를 얻어 컴퓨터의 마더보드(Motherboard)를 신체 사이즈로 재현한 공간입니다.

관람객들은 회로를 흐르는 데이터가 되어 마더보드에 연결된 저장 장치, 그래픽 카드, 사운드 카드와 같은 컴퓨터 내부 기기들의 발전사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Apple社 최초의 컴퓨터이자 초기 개인용 컴퓨터의 대표적 제품 중 하나인 애플 I(Apple I), 최초의 마우스인 엥겔바트 마우스(Engelbart early mouse prototype), 처음으로 개인용 컴퓨터(PC)라는 이름을 사용한 IBM社의 PC 5150, 최초의 가정용 게임기 마그나복스 오디세이(Magnavox Odyssey) 등 현재의 컴퓨터를 있게 한 컴퓨터의 역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특히, 넥슨컴퓨터박물관에서 복원을 시작한 세계 최초의 그래픽 MMORPG <바람의나라> 의 디지털 아카이빙 과정도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1FWelcome Stage Computers as Theatre

AppleⅠ
키보드, 모니터, 저장장치를 연결 할 수 있었던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 AppleⅠ
AppleⅠ

1976년 스티브 잡스(Steve Jobs)와 스티브 워즈니악(Steve Wozniak)이 수작업으로 탄생시킨 Apple社의 첫 컴퓨터이다. 스위치와 LED로 입력과 출력을 했던 알테어 8800(Altair 8800)과 같은 이전의 컴퓨터와 달리 모니터와 키보드를 지원하는 오늘날의 개인용 컴퓨터(personal computer)의 모습을 처음으로 갖춘 기기로, 컴퓨터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위치를 차지한다. 1976년 당시 200여 대가 생산 및 판매되었으며, 그 중 전 세계 단 6대 만이 작동이 가능한 상태로 현재까지 남아있다. 넥슨컴퓨터박물관은 그 중 1대를 보관 및 전시하고 있다.

PC 5150
누구나 자유롭게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개발에 참여할 수 있었던 첫 IBM 계열 컴퓨터 PC 5150
PC 5150

1981년 최초로 ‘개인용 컴퓨터(PC)’라는 단어를 사용하며 출시된 컴퓨터이다. IBM社의 '개방형 표준' 정책에 따라 다른 제조사들이 호환 기종을 생산할 수 있어 저변 확대에 큰 구심점이 되었다. 출시 4개월 만에 50,000대 이상이 판매되었으며, 1982년 『Time』지가 '올해의 인물'로 개인용컴퓨터를 선정하는데 큰 영향을 미치기도 하였다.

PC 5150
최초의 마우스 엥겔바트 마우스
AppleⅠ

1964년 미국의 발명가 더글라스 엥겔바트(Douglas Engelbart)와 그의 SRI 연구진들이 발명 한 최초의 마우스이다. 두 개의 바퀴를 통해 손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이를 디지털 신호로 전환할 수 있었다. 이후 맥OS(Mac OS), 윈도우(Windows)등 각종 GUI(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 운영체제가 등장하면서 마우스가 보편화되었으며, 기술의 발전에 힘 입어 움직임을 감지하는 부품이 바퀴에서 공(볼 마우스), 발광 다이오드(광 마우스) 등으로 변화하였다.

바람의나라
가장 오랫동안 서비스 된 그래픽 오라인 게임. 바람의나라
바람의나라

Nexon社가 창립된 후 처음으로 개발한 게임으로 1996년부터 서비스가 시작되어 현재 세계에서 가장 오랫동안 상용 서비스 중인 그래픽 MMORPG이다. 넥슨컴퓨터박물관은 그 동안 소홀히 다루어졌던 온라인 게임의 역사들이 새롭게 주목 받기를 기원하며 18년간 수많은 변화를 거쳐온 <바람의나라>를 초창기 모습으로 복원에 성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