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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전시: "Museum Remark : Keyboard & Mouse"

작성일
2014-07-04
조회수
6231

 

새로운 전시 <Museum Remark : Keyboard & Mouse> 

 

 
넥슨컴퓨터박물관 '交. 感. 習. 慣.(교감습관)'


 

넥슨컴퓨터박물관 3층의 NCM Lab 1.0은 '익숙한 것에 의문을 갖고 낯설게 바라보는 것으로부터 변화는 시작된다' 라는

 

주제로 기획전시 "Museum Remark : Keyboard & Mouse" 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넥슨컴퓨터박물관_키보드_마우스_1.jpg

  

인간과 컴퓨터 사이에서 소통을 가능케 하기 위해 탄생한 키보드와 마우스의 역사, 발전 그리고 미래에 대한 조망에 대한 

이야기를 박물관 관람객분들에게 전해드리기 위해 새 단장을 하였지요. 

 

넥슨컴퓨터박물관_키보드_마우스_44.jpg

 

그렇게 기획한 새로운 전시 "Museum Remark : Keyboard & Mouse" 에서는 키보드와 마우스의 역사부터 시작하여 

전 세계 각국의 키보드와 키보드 자판 수의 변화를 한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 그 뿐만이 아니라 옛 입력장치의 원리를 

재미있게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과 구글 글래스 등과 같은 차세대 디바이스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그럼 마우스의 역사부터 같이 살펴볼까요?


마우스(mouse)의 역사

 

1960년대 당시 미국의 발명가 더글라스 엥겔바트(Douglas Engelbart는 스탠포드 연구소(SRI) 연구진들과 함께 컴퓨터를

편리하게 사용하기 위해 많은 연구를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디스플레이 시스템을 위한 X-Y 좌표 표시기 (X-Y Position

Indicator for a Display System)" 라는 긴 이름의 장치를 개발하는데...

 

그것이 현재 우리가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는 마우스(mouse)의 역사의 발판이였습니다. 

그로부터 4년 뒤, 1968년 12월 9일 최초의 마우스 '엥겔바트 마우스(Engelbart mouse)가 개발되었습니다. 

 

 넥슨컴퓨터박물관_키보드_마우스_2.jpg

▲ 초기 엥겔바트 마우스 프로토타입 (1964)

 

나무로 만들어진 엥겔바트 마우스는 두 개의 바퀴를 통해 손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이를 디지털 신호로 전환하는 원리였습니다. 

당시 더글라스 엥겔바트는 마우스를 공개하면서 동시에 통신회의, 워드프로세싱, 하이퍼텍스트에 대해서도 소개하였습니다. 

이후 그는 "The Mother of All Demos (모든 기술 데모의 어머니)" 라고도 불리며, IT 역사에서 중요한 인물로 꼽히고 있습니다.

 

지금의 마우스와는 다른 모습의 엥겔바트 마우스는 당시 컴퓨터와 자유자재로 소통할 수 있는 유일한 장치였습니다. 

 

 넥슨컴퓨터박물관_키보드_마우스_33.jpg

 

이후 마우스는 개인용 컴퓨터가 대중화 되기 시작한 1980년대 초반부터 일반인들에게도 사용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볼마우스, 광마우스, 게이밍 마우스 등 다양한 모양과 기능을 갖춰 나가며, 현재 우리의 생활에 중요한 입력장치 중 
하나로 자리를 잡고 있답니다!

 

조금 알고 나니 더욱 더 마우스의 역사가 궁금하시죠? 그 역사를 넥슨컴퓨터박물관 3층에서 직접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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